▹ 영하다를 포함하는 네 글자의 단어: 99개
- 성영하다 : (1)한창 번영하다.
- 암영하다 : (1)적군이 모르게 은밀히 진을 치다.
- 투영하다 : (1)상이 비치게 슬라이드 따위에 빛을 비추다. (2)물체의 그림자를 어떤 물체 위에 비추다. (3)(비유적으로) 어떤 일을 다른 일에 반영하여 나타내다. (4)도형이나 입체를 다른 평면에 옮기다. (5)어떤 상황이나 자극에 대한 해석, 판단, 표현 따위에 심리 상태나 성격을 반영하다. (6)광선을 통과시켜 비추다. (7)환히 속까지 비추어 보이다.
- 풍영하다 : (1)시가 따위를 읊조리다. (2)여문 것이 풍성하여 그득하다. (3)생김새가 풍만하고 기름지다.
- 관영하다 : (1)가득 차다.
- 번영하다 : (1)번성하고 영화롭게 되다. (2)번성하고 영화롭다.
- 경영하다 : (1)기업이나 사업 따위를 관리하고 운영하다. (2)기초를 닦고 계획을 세워 어떤 일을 해 나가다. (3)계획을 세워 집을 짓다. (4)궁리하여 일을 마련하여 나가다. (5)일정한 거리를 헤엄쳐 그 빠르기를 겨루다. (6)영화를 다투어 상영하다.
- 사영하다 : (1)개인이 사사로이 사업을 경영하다. (2)부대원들이 병영 밖에서 생활할 때 건물에 머물러 지내다. (3)물체의 그림자가 비치다. (4)도형이나 입체를 다른 평면에 옮기다. (5)빛이나 형상을 그대로 옮기어서 비추다. (6)물건의 형상을 비추어 나타내다.
- 헤영하다 : (1)‘허옇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헤영다’로도 적는다.
- 체영하다 : (1)영국에 체류하다.
- 집영하다 : (1)인재(人材)를 모으다.
- 육영하다 : (1)영재를 가르쳐 기르다. 교육하는 일을 이르는 말이다. (2)어린아이를 기르고 가르치다.
- 은영하다 : (1)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하면서 은은하게 비치다.
- 행영하다 : (1)진영을 돌아다니며 실제의 사정을 살피다.
- 입영하다 : (1)군대에 들어가 군인이 되다. (2)물속에 서서 헤엄치다.
- 휘영하다 : (1)마음이 텅 비어 허전하다.
- 부영하다 : (1)부유하고 번영하다. (2)시가를 지어 읊다. (3)‘부옇다’의 방언
- 유영하다 : (1)물속에서 헤엄치며 놀다. (2)이리저리 떠돌아다니다.
- 충영하다 : (1)차서 가득하다.
- 독영하다 : (1)혼자서 헤엄치다. (2)경영(競泳)에서, 다른 선수를 제쳐 놓고 훨씬 앞서서 수영하다.
- 운영하다 : (1)조직이나 기구, 사업체 따위를 운용하고 경영하다. (2)어떤 대상을 관리하고 운용하여 나가다.
- 정영하다 : (1)조선 시대에, 각 도(道)의 관찰사가 있는 감영에 직접 소장(訴狀)을 내다.
- 촬영하다 : (1)사람, 사물, 풍경 따위를 사진이나 영화로 찍다.
- 제영하다 : (1)제목을 붙여 시를 읊다.
- 환영하다 : (1)오는 사람을 기쁜 마음으로 반갑게 맞다.
- 지영하다 : (1)백관이 임금의 환행을 공경하여 맞다.
- 병영하다 : (1)번쩍번쩍 빛나다.
- 속영하다 : (1)영화를 예정 기간보다 연장하여 상영하다. (2)한 회의 상영이 끝난 뒤 간격을 두지 아니하고 곧이어 상영하다.
- 일영하다 : (1)한 번 소리를 길게 뽑아 시를 읊다. (2)햇빛이 비치다.
- 시영하다 : (1)극장에서 영화를 상영하기 시작하다.
- 추영하다 : (1)종이품 이상 벼슬아치의 죽은 아버지, 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에게 벼슬을 주다. (2)빨리 뛰어나가 맞아들이다.
- 대영하다 : (1)시가(詩歌)를 대신하여 읊다.
- 하영하다 : (1)군영을 떠나다.
- 낭영하다 : (1)한시나 시조 따위에 음률을 넣어 소리 높여 읊다.
- 구영하다 : (1)구성하여 경영하다.
- 소영하다 : (1)시가(詩歌) 따위를 읊다.
- 설영하다 : (1)야외에 천막을 설치하다.
- 편영하다 : (1)말로는 모든 일을 잘할 것 같으나 실속이 없다. ⇒규범 표기는 ‘편녕하다’이다.
- 계영하다 : (1)수영에서, 네 명이 한 조가 되어 동일한 거리를 왕복하면서 빠르기를 겨루다.
- 귀영하다 : (1)군인이 부대 밖의 업무나 휴가 따위를 위하여 부대에서 벗어났다가 돌아오다.
- 숙영하다 : (1)군대가 훈련이나 전쟁을 수행하기 위하여 병영 밖에서 머물러 지내다. 노영하는 일, 사영하는 일, 촌락에서 노영하는 일 따위를 이른다.
- 전영하다 : (1)병영(兵營)을 바꾸다.
- 역영하다 : (1)힘껏 헤엄을 치다.
- 교영하다 : (1)교외나 성문 밖에 나가서 맞이하다.
- 증영하다 : (1)산이 높고 험하다.
- 목영하다 : (1)오는 사람을 말없이 바라보며 맞이하다.
- 수영하다 : (1)스포츠나 놀이로서 물속을 헤엄치다. (2)재주와 지혜가 뛰어나고 훌륭하다. (3)재능이 뛰어나다. (4)건물이나 구조물 따위를 고치고 세우다.
- 자영하다 : (1)사업 따위를 자신이 직접 경영하다. (2)생계를 제힘으로 잇다.
- 영영하다 : (1)물이 가득 차서 찰랑찰랑하다. (2)용모가 곱고 아름답다. (3)세력이나 이익 따위를 얻기 위하여 몹시 분주하고 바쁘다.
- 겸영하다 : (1)둘 이상의 사업을 같이 경영하다.
- 반영하다 : (1)빛이 반사하여 비치다. (2)다른 것에 영향을 받아 어떤 현상을 나타내다. (3)어떤 문제에 대한 여론이나 의견을 해당자에게 알리다.
- 내영하다 : (1)마중 나오다. (2)행자(行者)가 죽을 때에 아미타불이 나타나 극락으로 인도하다.
- 공영하다 : (1)주로 공적인 기관에서 공공의 이익을 위하여 경영하거나 관리하다. (2)함께 번영하다. (3)함께 경영하다.
- 좌영하다 : (1)앉은 자세로 헤엄을 치다.
- 쟁영하다 : (1)서로 영광(榮光)을 다투다. (2)산이 높고 가파르다. (3)깊고 위험하다. (4)세월이 오래다. (5)재주가 특출하게 뛰어나다. (6)추위가 매우 심하다. (7)몹시 분주하고 바쁘다.
- 고영하다 : (1)홀로 읊다. (2)시가 따위를 높은 소리로 읊다.
- 해영하다 : (1)‘하얗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해영다’로도 적는다.
- 보영하다 : (1)고을의 원이 감영(監營)에 보고하다. (2)‘보얗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보영다’로도 적는다.
- 송영하다 : (1)가는 사람을 보내고 오는 사람을 맞다. (2)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다. (3)시가를 외워 읊조리다.
- 출영하다 : (1)마중 나가다. 또는 나가서 맞다. (2)부대 또는 군인이 진영(陣營)에서 떠나다.
- 합영하다 : (1)‘합작하다’의 북한어.
- 가영하다 : (1)시가를 읊다.
- 기영하다 : (1)뛰어나게 영리하다. (2)공손하게 맞이하다.
- 봉영하다 : (1)귀인(貴人)이나 덕망이 높은 사람을 받들어 맞이하다. (2)남의 뜻을 맞추어 주다.
- 래영하다 : (1)‘내영하다’의 북한어.
- 노영하다 : (1)휴양이나 훈련을 목적으로 야외에 천막을 쳐 놓고 생활하다.
- 탈영하다 : (1)군인이 자기가 속한 병영에서 무단으로 빠져나와 도망하다.
- 조영하다 : (1)집 따위를 짓다. (2)빛을 받아 빛나다. (3)밝게 비치다.
- 랑영하다 : (1)‘낭영하다’의 북한어.
- 요영하다 : (1)가사에 곡조를 붙여 목소리로 부를 수 있게 만든 음악을 사람이 부르다.
- 도영하다 : (1)새로 부임하는 감사가 감영에 이르다. (2)인도하여 맞이하다.
- 현영하다 : (1)형체를 눈앞에 드러내다. (2)높은 지위에 올라 영화롭다.
- 함영하다 : (1)물속에서 팔다리를 놀리며 떴다 잠겼다 하다.
- 야영하다 : (1)군대가 일정한 지역에 임시로 주둔하면서 필요한 시설들을 갖추어 놓고 생활하다. (2)휴양이나 훈련을 목적으로 야외에 천막을 쳐 놓고 생활하다.
- 종영하다 : (1)하루하루의 영화 상영이나 일정 기간 동안의 영화 상영이 끝나다. 또는 그 영화 상영을 끝내다.
- 직영하다 : (1)특정한 기관 따위에서 일정한 사업을 직접 관리하고 경영하다.
- 음영하다 : (1)시가(詩歌) 따위를 읊다.
- 총영하다 : (1)재주와 지혜가 남보다 뛰어나고 똑똑하다.
- 우영하다 : (1)얼핏 떠오르는 생각을 시가로 읊다.
- 퇴영하다 : (1)뒤로 물러나서 가만히 틀어박혀 있다. (2)활기나 진취적 기상이 없게 되다. (3)뒷걸음질을 치다. (4)병영(兵營) 밖에서 사는 장교나 부사관이 병영에서의 일과를 끝내고 밖으로 나오다.
- 만영하다 : (1)가득 차다.
- 방영하다 : (1)텔레비전으로 방송을 하다.
- 완영하다 : (1)목표 지점까지 완전히 헤엄치다.
- 허영하다 : (1)걸음걸이가 기운이 없어 다리가 허공을 짚는 듯하다. (2)속이 빈 것같이 허전하다. (3)‘허옇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허영다’로도 적는다.
- 즉영하다 : (1)그 자리에서 바로 시가(詩歌)를 짓거나 읊다.
- 신영하다 : (1)새로 맞이하다.
- 준영하다 : (1)영민하고 준수하다.
- 안영하다 : (1)일신이 평안하고 번성하다.
- 탑영하다 : (1)어떤 형태를 그대로 본떠서 그리다.
- 밀영하다 : (1)밀림이나 산악 지대 등지에서 활동하기 위하여 정규 부대나 유격대 따위가 비밀히 자리 잡다.
- 생영하다 : (1)삶을 누리다.
- 국영하다 : (1)나라에서 경영하다.
- 상영하다 : (1)극장 따위에서 영화를 영사(映寫)하여 공개하다. (2)술을 마시면서 흥겹게 노래하다.
- 존영하다 : (1)지위가 높고 영화롭다.
- 친영하다 : (1)친히 맞이하다.
- 절영하다 : (1)발길을 아주 끊다. 그림자조차 끊어진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애영하다 : (1)시가 따위를 즐겨 읊다.
- 헌영하다 : (1)신령과 부처에게 시가를 지어 올리다.
- 잠영하다 : (1)수영에서, 몸을 물 위에 드러내지 않고 물속에서만 헤엄치다. (2)얼씬도 하지 아니하다. 그림자를 감춘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ㅇ
ㅎ
ㄷ
(총 157개)
:
아하다, 아한대, 악하다, 악한당, 악해독, 악현도, 앉후다, 앉히다, 알후다, 알히다, 암하다, 암혈도, 암화단, 압해도, 앙하다, 앞햇돈, 애하다, 애호도, 애홉다, 앰하다, 앵하다, 야하다, 야학당, 약하다, 약학도, 얌하다, 양하다, 양화도, 양횟돌, 어하다, 어학당, 어학도, 어해도, 어헤드, 어화도, 어히다, 억하다, 얹헤다, 얹히다, 얽헤다, 얽히다, 엄하다, 엄호대, 엄흥도, 업헤다, 업히다, 엉하다, 에히도, 엑하다, 엡히다, 여하다, 여학도, 여행단, 여행담, 여행도, 여희다, 역하다, 역해당, 역혼동, 연하다, 연행도, 연화대, 연화도, 연화등, 연황동, 엱히다, 열하다, 염하다, 영하다, 영향도, 영화당, 영흥도, 예하다, 예항등, 옙하다, 오허다, 오형도, 오홉다, 오화당, 옥하다, 온하다, 옭히다, 옴하다, 옹하다, 와하다, 완하다, 왈하다, 외형도, 욉히다, 요하다, 요해도, 요홧대, 욕하다, 용하다, 용해도, 용혈독, 용호도, 용화도, 우하다, 우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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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다로 시작하는 단어 (1개)
: 영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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